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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새신랑' 이상민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본격 신혼집 수색에 돌입, 신혼 티 내는 꽃분홍 소파와 신혼 낭만 살려줄 시티 뷰, 깨가 쏟아질 신혼집 식탁, 빅 사이즈의 부부 침대가 눈길을 끌었다.
그때 김준호는 "집에서 세 끼 먹는 남편을 위해 아내에게 피해주지 말라고"라면서 삼식이 3종 세트인 고무장갑과 김, 즉섭밥을 선물로 건넸다. 그러자 이상민은 "지난번에 내가 너 준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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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임원희는 "다 결혼한다"고 했고, 탁재훈도 "못난이들 다 간다"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