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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BTS 정국이 왜 거기서 나와?
국가대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의 헬스장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BTS 정국이 마선호와 운동을 하는 모습. 마선호는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훈련"이라며 정국의 새 인스타 계정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BTS 정국 트레이닝"을 태그해 방탄소년단 전정국의 개인 트레이너로 몸 관리를 도와주고 있음을 알렸다.
평소 마선호는 김종국과 운동하는 사이로 "또 다른 JK"는 김종국에 이어 전정국을 의미하고 있는 이니셜.
특히 마선호가 언급했듯 정국이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었는데 어느새 한국에 들어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BTS는 전원이 모두 전역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