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또 다시 마이웨이를 걷고 있다.
|
이에 따라 용준형이 불법 흡연 행위를 한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네티즌들은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만 아니라면 성인이 흡연을 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쪽과, 길거리 흡연은 불특정 다수에게 간접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자제했어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였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