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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 아킬레스건 드러났다!' ESPN의 충격분석 "정상 아닌 야말, 스페인 무승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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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 아킬레스건 드러났다!' ESPN의 충격분석 "정상 아닌 야말, 스페인 무승부 당연했다"
[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 아킬레스건 드러났다!' ESPN의 충격분석 "정상 아닌 야말, 스페인 무승부 당연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민 야말이 없는 스페인은 평범한 팀이었다.

스페인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1호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야말은 아직 정상이 아니었다.

스페인 월드컵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글로벌 축구전문가들이 꼽는 강력한 우승후보는 스페인과 프랑스다. 유로 2024 우승팀이기도 하다. H조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함께 조별예선을 치른다.

1차전 스페인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미세한 약점으로 꼽히는 공격이 문제였다.

야말이 문제였다.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부상에서 회복, 1차전 나왔지만, 선발은 아니었다. 그는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스페인에게 골을 선사하지 못했다. 결국 스페인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글로버 스포츠매체 ESPN은 16일 '미국 애틀랜타 곳곳에 야말의 모습이 광고판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70분 동안 경기장에 없었고, 그의 부재가 뚜렷하게 느껴졌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하루 전 야말이 건강하지만 아직 선발 선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했다.

[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 아킬레스건 드러났다!' ESPN의 충격분석 "정상 아닌 야말, 스페인 무승부 당연했다"
[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 아킬레스건 드러났다!' ESPN의 충격분석 "정상 아닌 야말, 스페인 무승부 당연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의 유로 2024 우승 동력은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윙어진에 있다. 그들의 재능에 기반을 두고 스페인은 공격을 전개한다. 하지만, 야말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스페인의 월드컵 진출에 대한 의문 중 하나는 이것이다. 스페인은 몇 달째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혀 왔다. 야말과 좋은 컨디션의 윌리엄스 없이 팀은 어떻게 보일까? 두 선수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결과물은 카보베르데와의 무득점 무승부였다. 스페인의 기대득점은 2.29였고, 카보베르데는 0.29였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야말만이 스페인의 스타는 아니다. 로드리와 페드리가 미드필드에 있고, 미켈 오야사발도 있다. 스페인은 결정적 찬스들이 있었다. 토레스는 골대를 맞췄고, 오야자발의 강력한 슈팅은 상대 수문장에게 막혔다. 경기 종료 20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말은 그라운드에 들어왔다. 야말은 골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ESPN은 '스페인은 1차전 카보베르데와의 무승부로 당황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야말의 활약은 꼭 필요한 팀'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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