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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최강야구'가 9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최강야구' 최초의 선발투수 심수창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시즌에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심수창이 플레잉 코치로 합류해 팀을 이끌고, 김태균·윤석민·나지완·이대형·권혁 등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야구의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선수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오는 9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