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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혜수가 생일을 맞아 한지민, 한효주, 박준면 등 여배우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또한 이들은 김혜수를 가운데에 두고 하트 포즈를 취하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고,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과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여배우들의 끈끈한 유대감이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으며, 오는 2026년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