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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일우와 박선영이 서울 근교의 야외 결혼식장에 깜짝 등장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모두 축하를 보내는 가운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지원군으로 등판한다. 알고 보니 김일우가 '기혼반' 김종민에게 "사진작가 추천 좀 해 달라"며 도움을 청했던 것. 이에 김종민은 전문 포토그래퍼로도 활동 중인 빽가를 섭외한 뒤, 자신 역시 '헬퍼'로 나서 '일영 커플'을 지원사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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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