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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냈다고 전했다.
벨은 2022년 급성 목디스크로 수차례 수술, 재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올해 근육암 투병을 하며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투병 과정이 예능을 통해 공개되며 배정남이 벨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여실히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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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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