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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52세 김원준 뱀파이어 맞네..새 증명사진 공개
가수 김원준이 새로 찍은 증명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준의 새 증명사진이 봉투 안에 담겨 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역대급 동안 외모를 과시한 김원준은 리즈 시절과 별다를 바 없는 뱀파이어급 관리를 선보였다.
과거 김원준은 자신의 동안 관리 비결로 꾸준한 피부과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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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세끼 잘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비결을 꼽으며 "담배 술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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