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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추석을 맞아 여름 일상을 대방출했다.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앞에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거나 옥수수를 먹는 소소한 일상 사진에서는 꾸밈없는 매력과 인간적인 분위기가 전해졌다. 팬들은 "힐링 여신 등장", "은빈이의 여름 영화 같다", "가을도 함께 즐겁게 보내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최근 세 번째 팬파티 '은빈노트'를 성료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