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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조혜련이 '건강이상설' 박미선의 최근 근황과 고마움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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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니가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해준 게 너무 고마웠다. 제가 방송활동을 쉬고 있을 때 이 마음으로 경실언니가 연락해준 거구나 이해하게 됐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구나. 가족이구나'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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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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