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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가 부동산 투자 비결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그때 이 집을 얼마 주고 샀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급매로 2억 원에 싸게 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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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주식 투자로도 화제가 됐다. 하이닉스 주가가 SK그룹 합류 이후 처음으로 50만 원 선을 돌파하면서, 전원주가 하이닉스 장기 투자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그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부터 해당 주식을 보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금, 상가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개된 재산만 약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