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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원진서 커플의 신혼 집 정리 중 고성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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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파산남 윤정수VS알뜰녀 원진서의 신혼살림 정리 현장은 27일(월) 오후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오는 11월 30일 결혼한다. 일찍이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50평 월세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