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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리즈 시절 몸무게를 공개했다.
조현아는 "우리가 살찐 건 8할이 술"이라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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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는 팝, R&B, 발라드,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한 앨범이다. 어반자카파만의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선율과 명품 ?K컬을 느낄 수 있다.
어반자카파는 새 앨범을 발표한 뒤 '겨울'을 주제로 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광주(11월 22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11월 29~30일) 부산(12월 6일) 성남(12월 13일) 등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