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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정해인이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정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과 좋은 일을 함께 한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꾸준한 선행과 진정성 있는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정해인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촬영 중이다. 무뚝뚝하지만 뜨거운 심장을 지닌 장태하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광고와 화보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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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정해인 '금융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선한 영향력'](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29/202510290100180060024210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