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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케미 점수를 밝혔다.
이재욱은 이어 "제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에 95점이다. 나머지 5점은 스스로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무언가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저 때문에 뺀 거다"라고 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이 천재 건축가 백도하를, 최성은이 건축과 7급 공무원 송하경을 연기한다. 또 김건우는 승률 99%의 변호사 서수혁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