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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특히 재이는 토끼 인형 장식이 달린 귀마개에 부드러운 질감의 모자, 목도리, 장갑을 착용해 한겨울 추위를 완벽히 대비한 귀여운 패션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에 박수홍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이 패션 귀엽다", "너무 귀엽다", "인형인 줄 알았다", "호수같은 눈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재이는 아빠 닮은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