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돌잔치 스케일 난리 "결혼식급 초호화"

기사입력 2025-11-21 13:48


'194억 건물주' 이정현, 돌잔치 스케일 난리 "결혼식급 초호화"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 첫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이정현은 "서우 첫돌"이라며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돌을 맞아 럭셔리한 분위기의 대형 공간에서 파티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딸은 화이트 드레스로 맞추고 자신은 핑크색 드레스로 멋을 낸 이정현은 출산한 지 1년만에 예전에 몸매를 이미 찾아 눈길을 끌었다.


'194억 건물주' 이정현, 돌잔치 스케일 난리 "결혼식급 초호화"
거대하고 화려한 꽃장식만으로 돌잔치 규모가 결혼식만큼 화려한 수준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4억 건물주' 이정현, 돌잔치 스케일 난리 "결혼식급 초호화"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3년 '편스토랑'을 통해 서아 돌잔치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현은 서아 돌잡이 당시 청진기를 잡기를 바란다면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 했다. 서아는 마치 엄마 아빠의 바람에 화답하 듯 청진기를 잡았다. 돌잡이대로만 된다면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서아까지 3대가 의사 집안 되는 거냐'는 말에 이정현은 "네"라며 흐뭇해 한 바 있다.


'194억 건물주' 이정현, 돌잔치 스케일 난리 "결혼식급 초호화"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3년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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