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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 여파에 구독자 급감…하루 만에 1만 명 이탈
해당 보도 이후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약 8시간 만에 기존 176만 명이던 구독자 수는 175만 명으로 줄어들며, 약 1만 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 측에 "A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도 "다이어트 약과 링거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매체는 A씨와 박나래 전 매니저 B씨 간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입짧은햇님 역시 해당 사안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A씨는 입짧은햇님이 자신이 제공한 다이어트 약 덕분에 30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약의 효능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가 입짧은햇님에게 약을 맡기고, 이를 입짧은햇님의 매니저가 박나래 전 매니저 B씨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약이 오갔다는 정황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유튜브 먹방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로,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앞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의혹과 관련해 활동 중단 및 하차를 결정한 바 있어, 입짧은햇님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구독자 수 감소라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면서, 여론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