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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가 연말 편성 조정에 들어가며 주말 대표 예능 '아는 형님'과 '뭉쳐야 찬다4'가 나란히 휴방한다. 연말 특집과 파일럿 정비로 잠시 숨 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연말 방송가가 특집 프로그램과 파일럿 점검에 돌입하며 JTBC도 일제히 주말 간판 예능을 쉬어가는 모드로 전환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새해 첫 주에 정상 방송을 재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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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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