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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모친상을 당했다.
1968년 CBS 라디오 '명랑백일장'을 통해 데뷔한 이상벽은 이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등의 방송들을 진행하며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상벽의 딸인 방송인 이지연 역시 조모상을 치렀다. 그는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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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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