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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일본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불참한다.
또한 SM은 "닝닝이 SNS에 게재한 내용에 대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이 게시물에 특정 목적이나 의도가 없었지만 우려를 야기했다. 앞으로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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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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