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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의 컴백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3월 20일 컴백과 새 앨범 발매, 월드투어 일정 예고가 공식 발표된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 대형 티저 설치물이 등장하며 팬심을 정조준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에 집중됐다. 이를 한글 '해(SUN)'로 해석하며 태양을 상징하는 콘셉트가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석양빛 조명 아래 촬영된 설치물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이 같은 해석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한편 BTS 신보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선보이는 첫 완전체 앨범이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되며,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월드투어 일정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