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은 2026년 열린전시실 참여단체와 개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박물관은 회화, 사진,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전시를 지역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개인에게 무료로 대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12월 운영하며 매회 1회씩 총 10회의 전시를 선정해 지원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개인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박물관은 전시 적합성,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단체 등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경 관장은 "열린전시실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성과를 지역민과 연결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 등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