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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표 시장 중 하나인 신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 또한 중기부 주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3,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그동안 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상인회가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 2023년에는 관악신사시장, 인헌시장, 봉천제일종합시장 등이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성동도깨비시장과 관악중부시장도 '시장경영지원사업'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
특히, 구는 2020년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2021년 2월 미성동도깨비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5년까지 총 19곳을 지정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향후 구는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질적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찾고, 머물고, 다시 방문하는 골목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원시장 상인들의 변화를 향한 뜨거운 의지와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본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지역 상권의 발전이 곧 지역 경제의 핵심인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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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