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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북흥 53회차인 오는 10일에는 신작 소설 '할매'를 주제로 황석영 소설가가 강연한다. '할매'는 집필에 4년이 걸린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 관계의 순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54회차인 24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호의에 대하여'는 그가 약 18년간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게재해 온 글 가운데 120편을 엮은 책이다.
두 강연은 모두 일찌감치 신청이 마감됐다고 구는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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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