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4남매와 '연탄 산타' 변신..70kg 지게 메고 언덕 직진 ('전참시')

기사입력 2026-01-10 13:16


션♥정혜영, 4남매와 '연탄 산타' 변신..70kg 지게 메고 언덕 직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션이 70kg 연탄을 지게에 짊어지고 언덕 위 꼭대기 집까지 직진했던 뚝심의 현장이 공개된다. 대한민국의 온도를 1도 높이기 위해, 지난 12년간 이어진 진정한 나눔의 품격이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션♥정혜영, 4남매와 '연탄 산타' 변신..70kg 지게 메고 언덕 직진…
오늘(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0회에서 션♥정혜영 부부와 4남매까지, 온가족이 '연탄 산타'로 변신한 184번째 '대한민국 1도 올리기' 프로젝트가 방송된다. 모두가 설렘 속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할 때, 션의 가족은 어김없이 연탄 지게를 짊어지고 2025년의 마지막을 가장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2014년부터 연탄 봉사를 시작해 지금껏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션. 그간 션의 진심에 응답해 함께 땀 흘린 연탄 봉사자 수만 해도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김숙, 박보검, 산다라박 등의 셀럽을 포함해 무려 1만 명 이상이며, 그가 모은 기부금은 10억 원에 달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켜온 그의 뚝심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도 혀를 내두르며 감탄한다.


션♥정혜영, 4남매와 '연탄 산타' 변신..70kg 지게 메고 언덕 직진…

션♥정혜영, 4남매와 '연탄 산타' 변신..70kg 지게 메고 언덕 직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연탄 산타'가 된 이번 봉사는 아내 정혜영과 네 자녀가 모두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션은 연탄차조차 진입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봉사자들조차 엄두를 못 내는 언덕 위 꼭대기 집 배달을 자처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한 번에 개당 3.65kg에 달하는 연탄 19개, 즉 성인 한 명의 무게와 맞먹는 약 70kg를 지게에 짊어지고 양손으로 들어 가파른 경사를 직진한다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묵묵히 언덕을 오르는 션의 초인적인 에너지는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정도. 아빠의 뒤를 따라 연탄 나르기에 나선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의 헌신까지 더해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이들의 '대한민국 1도 올리기'는 한파가 몰아친 안방극장을 잊지 못할 뜨거운 온도로 감싸줄 전망이다. 또한 션은 '전참시' 출연 후 기부 문의가 10배 이상 쇄도했음을 밝혀 진정한 '션한 영향력'을 보였단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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