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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지·임야로 관리하던 문화유산 부지 41필지의 지목을 사적지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사적지로 지목을 변경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1970년대의 문화유산 지정 관보와 고시문 등을 조사했다.
시는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무성서원 부지 15필지(6천946㎡)를 소유주인 유림 측의 신청을 받아 지목 변경을 마쳤다.
국·공유지인 피향정 등 3곳의 26필지(9천473㎡)도 사적지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해결한 적극 행정 사례"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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