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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 0∼6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https://umppa.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양천구는 신월5동점을 포함해 총 8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026년 상반기까지 ▲목3동점 ▲신월7동점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공형 키즈카페가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내 돌봄 공간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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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