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에는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꼽히는 임성근 셰프의 입담도 관심을 모은다.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한 그는 유재석의 축하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라는 너스레로 화답해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세로 떠오른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으로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한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부터 180분 동안 축지법을 쓰듯 5가지 요리를 선보였던 활약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며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만든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임성근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속도로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성근 셰프의 요리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예고 없이 펼쳐진 난타 공연은 물론, 홈쇼핑에서 본 듯한 칼질 바이브로 연신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2만 원에 천국 보내줄게" 등 말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임짱표 어록의 향연과 함께, 유재석까지 홀린 흑백 진수성찬 3종 세트 먹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