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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가 검투 액션 사극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블루파이어스튜디오 제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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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하력 역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주원이 낙점됐다.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주원은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부터 이순신 3부작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한민 감독이 기획 단계부터 수년간 공을 들인 작품이다. 특히 R&D단계에서 부터 AI기술을 접목시켜서 콘진원의 K-콘텐츠 AI선도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16개 부족의 다채로운 무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검투 액션을 완성하여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한다.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이 가진 속도감과 정신을 보여주었다면,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베고 나가는 '칼'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 단순히 찌르고 베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소명이 부딪히는 뜨거운 한국적인 세계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패기 넘치는 한국적인 소재인 '고구려'와 '검'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킬 새로운 K-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김한민 감독의 액션 사극으로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칼: 고두막한의 검'은 빅스톤픽쳐스와 블루파이어스튜디오가 제작하며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가 출연하고 이순신 3부작인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27년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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