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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케플러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이어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왔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보여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케플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케플러의 컴백 활동과 콘서트 투어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활동 중단 이후 약 8개월 만에 팀 탈퇴가 공식화되면서 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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