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16개월 딸 재이, 벌써 55세 아빠 걱정..."아빠" 울먹인 효녀

기사입력 2026-03-10 08:37


박수홍 16개월 딸 재이, 벌써 55세 아빠 걱정..."아빠" 울먹인 효…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6개월 딸과 훈훈한 부녀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딸이 최고인 이유..아빠 박수홍 걱정하는 16개월아기 재이의 하루 | 고양이 다홍이랑 놀이 | 그랜드 워커힐호텔 호캉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아빠 껌딱지'인 재이는 아침부터 "아빠"라며 곤히 잠든 아빠를 애타게 불러댔다. 아빠 엄마에 이어 자기 이름 등도 능숙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고.

아빠가 걱정되는 듯 울먹이는 재이에 엄마 김다예는 "재이야, 아빠 자는 건데"라며 아침부터 꽁냥꽁냥 사랑 가득한 부녀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재이는 결혼 전부터 박수홍과 함께 해온 반려묘 다홍이와도 사이 좋게 지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 16개월 딸 재이, 벌써 55세 아빠 걱정..."아빠" 울먹인 효…
박수홍은 "재이야 오늘 워커힐 호텔 초대 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에요"라며 딸 재이와 함께 하는 호캉스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딸 재이는 벌써 두 번째 호캉스라고. 5성급 호텔에 묵게 된 세 가족은 귀여운 구조물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이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한 시민은 "선남선녀가 아기를 낳아서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라며 칭찬했다.


5성급 호텔의 최고급 디저트도 즐겼다. 박수홍은 일일이 과일을 잘라 딸 재이를 살뜰하게 챙겼다.

재이는 아직 먹지 못하는 디저트를 아빠 박수홍에 건넸고, 박수홍은 "효녀다 효녀"라며 흐뭇해 했다.

깔끔하고 예쁜 한강뷰에 한껏 신난 재이는 호텔 룸 이곳저곳을 누비며 적응을 완료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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