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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6개월 딸과 훈훈한 부녀 일상을 공개했다.
아빠가 걱정되는 듯 울먹이는 재이에 엄마 김다예는 "재이야, 아빠 자는 건데"라며 아침부터 꽁냥꽁냥 사랑 가득한 부녀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재이는 결혼 전부터 박수홍과 함께 해온 반려묘 다홍이와도 사이 좋게 지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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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재이는 벌써 두 번째 호캉스라고. 5성급 호텔에 묵게 된 세 가족은 귀여운 구조물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이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한 시민은 "선남선녀가 아기를 낳아서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라며 칭찬했다.
5성급 호텔의 최고급 디저트도 즐겼다. 박수홍은 일일이 과일을 잘라 딸 재이를 살뜰하게 챙겼다.
재이는 아직 먹지 못하는 디저트를 아빠 박수홍에 건넸고, 박수홍은 "효녀다 효녀"라며 흐뭇해 했다.
깔끔하고 예쁜 한강뷰에 한껏 신난 재이는 호텔 룸 이곳저곳을 누비며 적응을 완료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