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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몽글상담소'에 출연 중인 오지현이 가수 이효리와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효리 언니가 쉬는 시간에 젤리도 주고 말도 걸어줬다.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화나면 확 문을 닫아버린다고 한다. 두 분이 티격태격하는 게 너무 웃기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를 '언니'라고 부르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오지현은 "같이 쇼핑하다가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서 '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더니 쿨하게 된다고 해줬다. 근데 전화번호를 못 물어보고 사인을 못 받아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한편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첫사랑에 도전하는 8주간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방송 첫 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0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