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심형탁, 올해 둘째 계획 "사야♥, 넷까지 원했지만 셋으로 줄여" ('슈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하루 동생 계획에 대해 "셋째까지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은우, 정우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오늘 집에 대세남이 온다"라면서 은우, 정우와 함께 레드카펫을 깔고 기다렸다. 이후 손님의 정체는 심형탁과 하루였다.
은우와 정우는 예쁜 동생 하루와 형탁 삼촌의 등장에 90도 배꼽인사로 환영했다. 지난해 팬미팅 이후 오래간만에 하루를 다시 만난 은우, 정우는 함박 미소로 하루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정우는 베이지색 베레모와 망토를 착용한 하루의 귀여운 모습을 응시하더니 "여자 동생 같다. 난 정우 오빠다"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하루가 너무 예쁜 나머지 여동생이라고 생각한 것. 이에 심형탁은 "하루 남자다"라며 웃었다.
심형탁은 안부는 묻는 질문에 한숨을 내쉰 뒤, "대화가 되니까 신기하다"라면서 은우, 정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심형탁은 하루 동생 계획에 대해 "셋째까지 계획이 있다. 형수(사야) 계획은 넷이었다. 그걸 내가 하나 줄인 거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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