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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진희가 결혼 전 임신 사실을 결혼식 전까지 숨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결혼식 전까지는 양가 어른들께 알리지 말자고 남편과 이야기했다. 상견례도 끝나지 않았고 결혼식장도 잡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시아버지를 처음 뵀을 때 '아가 몸조심하거라'라고 말씀하시더라. 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이 아주버님에게만 임신 사실을 말했고 결국 시부모님도 알고 계셨던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순천에서 2년,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 제가 일을 하면서 왔다 갔다 했다"며 "거의 10년 가까이 그렇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달라진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진희는 "요즘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스마트 워크' 제도가 있어 집에서 가까운 법원에서 이틀 근무할 수 있다"며 "그래서 지금은 주 3일만 떨어져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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