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아내, '시누이' 고은아도 기겁한 정체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

기사입력 2026-03-14 06:10


미르 아내, '시누이' 고은아도 기겁한 정체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미르의 아내가 남다른 텐션으로 '방가네'에 완벽 적응했다.

13일 고은아, 미르 남매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방가네에 이상한 놈 들어오고 하는 첫 생일ㅋㅋㅋㅋㅋㅋㅋ야도 이상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와 큰누나 방효선 씨의 생일을 맞아 모두 모인 '방가네' 가족. 알고보니 두 사람의 생일이 똑같다고. 시끌벅적한 가운데 미르의 아내는 시누이 방효선 씨 앞에서 축하 공연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고은아는 "우리 집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라며 미르 아내의 남다른 텐션을 언급했다.


미르 아내, '시누이' 고은아도 기겁한 정체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
그러면서 고은아는 "분홍 개구리(미르 아내 애칭), 얘도 해줘야 한다"고 미르에게도 공연을 펼쳐달라 했지만 미르는 "분홍 개구리가 나 세 번 해줬다"고 이미 공연을 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나란히 앉은 미르, 방효선 씨 앞에서 고은아의 가족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노래를 부르는 시어머니 옆에서 미르의 아내는 폴짝폴짝 뛰며 흥을 분출해 눈길을 모았다.

'방가네' 못지 않은 미르 아내의 남다른 텐션에 팬들은 "며느리가 방가네 성격이랑 딱 맞는다", "저건 시켜서가 아니라 진짜 자신의 바이브인데 대단하시다", "며느리 님도 대박"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블랙 출신 미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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