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기안84가 이토 준지 만남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롤모델 이토 준지를 직접 마주한 기안84는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사전에 연습했던 말과 달리 '최애' 작가가 눈앞에 나타나자 긴장감이 폭발했고, 기안84는 좀처럼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머리가 소용돌이치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고, 기안84는 "긴장해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이를 떠올린 기안84는 "그때가 좀 울컥했다. 나라는 사람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니까…"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왜 저런 멋진 만화가가 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금 진짜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