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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커플옷 일화'를 털어놓았다.
AI와 함께 하는 하루, 카페에서부터 AI가 정해주는 대로 결제를 마친 뒤 다섯 사람은 김광규의 원래 생활 계획표대로 함께하기로 했다.
백화점에 아이쇼핑을 한다는 김광규의 일상을 그대로 하기로 한 가운데 '단체복'을 맞추자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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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산책하다 만난 커플은 똑같이 맞춰입은 커플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우재는 "저기는 커플이니까 보기라도 좋지. 우리는 단체복을 입으니까"라 했고 이에 유재석은 "예전에 신혼 때는 경은이가 커플옷을 입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그랬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니까"라고 했다.
유재석은 "근데 요즘은 내가 맞춰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 나는 좀 경은이랑 맞춰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더라"라며 한탄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좀 후회가 된다. 신혼 때 커플옷 입자고 할 때 입을 걸. 내가 왜 그렇게 그거를"이라고 속상해 했다.
이에 허경환은 "우재는 만약 연애하면 커플옷 입을 거냐"라 물었고 주우재는 "입어줄 수 있다"고 끄덕였다.
유재석은 허경환과 주우재에 "입어라. 지나고 나니까 다 때가 있는 거다 "라고 선배로서 조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