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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예지원이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전조 증상의 중요성을 짚었다.
전문의들은 혈관이 막히거나 탄력이 떨어지면 눈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야가 흐려질 수 있고,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위장관 혈액 공급에도 영향을 주어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혈관 기능 이상으로 얼굴 혈관이 급격히 확장되면서 안면홍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혈관에 중성지방 등 기름때가 쌓여 혈액 흐름이 정체되는 '혈관 체증' 현상 역시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소개됐다. 특히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을 가진 사람들과 중년 여성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예지원은 "혈관에 쌓인 기름때를 호두 오일이 싹 청소해 버린다"며 호두 오일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른 견과류보다 신체 흡수율이 높다는 점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아몬드의 신체 흡수율이 최대 80%, 호두는 85% 수준으로 소개되며 호두의 높은 흡수율을 강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