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스토킹과 신체적 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나에게 신체적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닉쿤은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다"면서 "공인이라는 이유로 내가 가만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이는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이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닉쿤은 "저를 정말 사랑해 주는 팬들은 내가 사생활을 지키고,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매우 화가 나 있기 때문이지만, 이 말은 반드시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팬들은 내가 사생활을 지키고 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