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르세라핌 퇴출' 3년 만에 유튜브 시작…이틀만에 구독자 14만명↑

최종수정 2026-03-15 16:51

김가람, '르세라핌 퇴출' 3년 만에 유튜브 시작…이틀만에 구독자 14만…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이틀 만에 구독자 수 14만명을 기록했다.

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이틀만인 15일 구독자 14만 명을 돌파했으며, 첫 영상은 62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김가?c은 "연기 연습 영상이나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해보고 싶었다"며 채널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그는 연습실에서 연기 연습을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등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을 담았다.


김가람, '르세라핌 퇴출' 3년 만에 유튜브 시작…이틀만에 구독자 14만…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으며 같은해 7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에도 김가람은 지인들을 통해 학폭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약 3년 만에 활동을 시작한 김가람의 첫 영상에는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많다. 네티즌들은 "진짜 당당하다", "누군가에겐 영원한 상처로 남아 있을텐데", "기어코 나오는구나", "탈퇴했는데 또 연예인을 계속 하고 싶어하네"라는 등 여전히 학폭 의혹의 꼬리를 떼지 못하고 있다.

한편 김가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2024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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