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인생 최저 몸무게' 기사 도배됐는데...현실은 "유행 디저트 못 참아"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인생 최저 몸무게' 보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박지윤은 "요즘 또 이게 두존쿠(두바이 초콜릿 쿠키)에 이어 유행이라면서요? 왜 이렇게 빨리 바뀌어"라며 편안한 잠옷 차림에 토끼 귀 머리띠를 한 채, 최근 유행하는 커다란 디저트를 크게 한 입 베어 물며 행복한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박지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설에 앞자리 바뀌고 다시 내려와서 최저 몸무게 찍었다"고 자랑했던 바 있다. 이후 해당 소식이 '인생 최저 몸무게'라는 타이틀로 기사화되며 큰 화제를 모으자, 박지윤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요요 와서 급찐살 뺀 건데 연예뉴스 기사는 인생 최저 몸무게로 도배가 되고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민망하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번 먹방 영상 역시 '최저 몸무게'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고 소탈하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