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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신봉선과 유민상이 깜짝 열애 고백으로 무려 30분 동안 출연진들을 속였다.
신봉선과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신봉선은 "이걸 왜 여기서 이야기하냐. 내가 선배님들께 말할 시간을 줘야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유민상은 "둘이 사는 데도 가깝고 자주 만나다 보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조혜련 김수용은 "너무 잘 됐다. 장난인 줄 알았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손깍지를 낀 유민상과 신봉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본 모벤져스와 MC들은 "진짜 사귀나보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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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이 방송 나가기 전에 송은이에게 먼저 얘기를 해라"라고 했고, 신봉선은 "진짜 아직 아무에게도 얘기를 안 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조혜련은 "나 너네 결혼하면 500만원 준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난 거실 TV를 해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 놀리기에 진심인 동료들은 "그럼 그냥 뽀뽀 한 번 해라"라고 했고, 신봉선은 "내가 이런 걸 할 줄 몰랐다"라고 당황해했다.
뽀뽀를 하기 직전 신봉선은 유민상에게 따귀를 때리며 "사실은 몰래카메라다"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거짓말임을 털어놓은 신봉선은 "이걸 믿을 줄 몰랐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앞서 10월을 외친 이유는 "우리 생일이 3일 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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