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한세민 의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팀명 '앳하트'는 마음(Heart)과 연결(@)의 합성어다. 나현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꼽는 팀의 강점은 '조화'다.
봄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특색이 뚜렷하다"며 "검은색 하트(블랙하트)는 모든 색이 합쳐졌을 때 만들어진다. 우리의 각기 다른 매력이 모여 꽉 찬 블랙하트가 되는 것이 앳하트만의 무기"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나현은 한 의장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의장님이 항상 '우리는 이제 바뀔 거다, 데뷔 때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며 확신을 주신다"며 "의장님이 '너희는 무조건 잘 될 거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라'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가 우울하거나 불안할 틈 없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활동 콘셉트 역시 한 의장의 날카로운 안목이 반영됐다. 봄은 "의장님이 '이제 귀여운 건 안 할 거다, 정말 멋있게 확 바뀐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하셨다"고 설명했다.
미국 본사를 둔 시스템의 장점도 한 의장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다. 봄은 "의장님 덕분에 미국과 한국의 A&R 팀이 협업하며 많은 곡을 받는다"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우리에겐 큰 행운"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인터뷰②]앳하트 "한세민 의장, 무조건 잘 될 거라고 확신"](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6/202603150100103770007321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