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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처음 만났던 소개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먼저 오지현은 자신의 소개팅 상대에 대해 "너무 잘생겼다. 수영선수라 사랑의 화살을 15개 맞은 느낌이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다만 소개팅이 약 50분 만에 끝난 것에 대해서는 "상대가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가 "몇 번 더 만나면 편해질까?"라고 묻자 유지훈은 "몇 번 더 만나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지현은 "전화번호를 못 물어봤다"며 아쉬움을 털어놨고, 이효리는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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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우리도 소개팅에서 만났다"며 이상순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사실 소개팅 첫날에는 서로 마음에 안 들어서 별로였다"고 솔직한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개팅 이후 1년 동안 만나지 않았다. 그러다 1년 뒤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팅에서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해서 끝이 아닐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괜찮아질 수도 있다"며 출연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