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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진심을 담아 축하를 보냈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관객수가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626만)을 돌파하면 어떨 것 같은지 묻자, 그는 "감히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영화가 잘 되어서 더 많은 관객 분들이 극장에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감히 제가 기록에 신경을 쓸 위치가 아니지 않나. 그 작품('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로서, '왕과 사는 남자'가 진심으로 더 잘되길 바라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메소드연기' 흥행 공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휘는 "최근에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나가서 공약을 걸기는 했다. 알계인을 분장한 채로 제주도 한 달 살기에 도전하겠다. 당시 목표치가 누적관객수 300만 명이었는데, 지금 마음으론 299만 명이어도 공약을 지킬 거다. 대신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출·퇴근의 여지를 남겨주셨으면 한다(웃음). 집에 있는 고양이를 돌봐야 하는데, 많은 애묘인 분들이 아시다시피 고양이의 거주 환경을 마음대로 옮길 순 없다. 그래서 출·퇴근만 가능하다면, 제주도에서 용기 있게 한 달 살기를 해보겠다"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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