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후 생긴 불륜 오해를 반박했다.
이에 최여진은 "그게 저의 핸디캡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여진은 "제일 오해하는 게 '한 집에서 밥을 먹이고 그랬는데 어떻게 지인의 남편을 뺏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다. 그 곳에 13개의 방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를 쓴 것이다. 같은 아파트 산다고 같이 사는 게 아니지 않느냐"라고 한집살이에 대해 해명했다.
|
그러자 이영자는 "남편의 전 부인도 대단하다. 직접 해명을 해줬다. 이혼한 후에 만난 게 맞다고"라며 최여진 남편의 전처가 직접 해명해준 일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최여진은 "저를 응원하고 아껴준다. 저의 팬이기도 하다. '내가 두 사람을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해명을 해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촬영장에 등장한 최여진의 남편은 "너무 좋고 행복하다. 하나보다는 둘이 나은 것 같다"라고 최여진과의 결혼생활에 만족했다.
최여진은 "내가 살 사람인데 왜 남들이 평가하냐. 내가 좋으면 좋은 거지"라며 "제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남편이 겪지 말아야 할 것을 겪었다. 미안하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