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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회장 당선을 자랑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이 처음으로 학급 회장이 되자 이를 자랑하는 장성규의 모습에서 '아들 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이어 장성규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기특하다. 학급 친구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멋진 리더가 되길 바라본다. 축하해 아들"이라며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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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통해 아내와 두 아들이 영어 캠프를 위해 발리로 떠나 뒤 혼자만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성규는 다음 날 집으로 돌아오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재미있었다"는 아내에게 "혹시 내가 더 연장해줄까"라면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성규는 하준 군에게 "영어 캠프 갔으니까 영어로 인사를 해달라. 돈 쓴 보람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라고 요청, 이에 하준 군은 "바이바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영어 캠프 안 가도 할 수 있는 거를. 천만 원을 넘게 썼는데 '바이바이' 하나 배워왔다"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