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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줄 서는 작명가' 박대희가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성공을 일군 눈물의 인생 역전기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서장훈과 장예원의 이름 풀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예상 밖 충격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의 이름 풀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름 풀이에 앞서 박대희는 "부르기 쉽고,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줘야 한다"며 '좋은 이름'의 조건을 설명한다. 그리고는 두 사람의 이름에 관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해석을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또한 서장훈에게 "말년에 배우자 자리가 들어온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지며 놀라움을 더한다. 반면 장예원의 배우자 운에 대해서는 "풍요 속의 빈곤이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정작 내 사람은 부족하다"고 분석한다.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 결혼하면 여러 가지로 꾹 참아야 한다"며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서장훈과 장예원의 이름에 담긴 놀라운 운명의 비밀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결국 박대희는 중학교 졸업 후 무작정 상경해 부잣집 식모로 들어가 낯선 남의 집 살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귤' 하나 때문에 폭언을 듣고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을 겪으며 어린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박대희의 가슴 아픈 사연에 서장훈은 "왜 어린 소녀에게 그렇게까지 했는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귤'에 얽힌 박대희의 눈물겨운 과거사와 인생을 바꾼 사주명리학과의 만남은 오는 18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